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뱀파이어 코스트 (문단 편집) === 유목 === 정주 팩션과 유목 팩션 두개가 합쳐진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부대를 통하여 평범하게 도시들을 점령할 수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전설 및 준전설 군주들의 부대에 '함대'라는 유목민식 정착지가 주어진다.[* 일반 군주들은 해당하지 않는다.] 각각의 전설 군주들과 연구를 통해 해금하는 준전설군주들은 지상에서는 숙영태세를, 바다로 나가면 다크엘프의 검은 방주와 비슷한 해적선에 탑승한다. 어디서건 유목 팩션처럼 인구를 축적/소모하여 모함 위에 건물을 건설하거나 유닛을 소집할 수 있다. 검은 방주와 달리 모든 생산 인프라를 제한 없이 갖출 수 있으며, 각각의 전설 군주 기함에는 전용 랜드마크 건물이 있다. 단, 검은 방주와는 다르게 해상전 돌입시 전용 전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다 위에서는 사상차 충원을 할 수 없고, 자신의 영해 위에 머물 시에만 부대를 회복시킬 수 있다. 기술을 통해 함대 건설비를 절반으로 깎는 추종자를 얻을 수 있으며, 첫 건물을 성장속도에 투자하며 성장 올리는 스킬 위주로 투자하면 턴당 +37의 성장속도를 보인다.[* 대신 건물 종류가 늘어날수록 새로운 건물 추가시 필요한 인구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렇게 하면 60턴도 안돼서 전설군주 기함을 모두 올릴 수 있다. 턴당 성장 1씩 올리는 카오스, 비스트맨는 꿈도 꿀 수 없는 성장력을 보여준다. 카오스, 비스트맨과는 달리 군주가 부상당해도 전장에 복귀하면 이전 시설들이 그대로 유지되어 실수로 군단을 잃더라도 재건하는 것이 쉽다. 더군다나 레이즈 데드 있는 대신 글로벌 고용이 없는 벰파이어 계열의 단점 또한 이것으로 해결된다. '''무엇보다 숙영태세에 들어가는데 이동력 소모가 없다.''' 뱀코는 상술한 해적 소굴, 보물 지도, 폐허 탐색 덕분에 초중반부터 넉넉하게 턴골을 가져올 수 있다. 캠페인 시작 후 바로 영웅을 뽑은 뒤 해안을 돌면서 보이는 항구는 모두 해적 소굴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부유한 항구 위주로 건설하는게 좋고, 멀리 있거나 점령하기 어려운 항구 정착지는 뱀파이어 선장 영웅으로 돈주고 건설시킬수도 있다. 단, 해당 정착지가 발전하면 할수록 건설비용이 높아지니 유의해야한다. 덕분에 돈이 넘쳐흐르는 중반부터는 손실률을 전혀 상관 안하며 휘젓고 다니는 원정군이 될 수 있다. 숙영태세시 적지 한 가운데서도 분대가 보충되며, 함대 건물과 전설 군주들의 스킬로 보충율이 엄청나는데다가 분대 카드가 터져도 거대 괴수 제외하곤 1턴만에 다시 모병할 수 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